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피아 프로스비르노바 (문단 편집) ==== 월드컵 시리즈 ==== * 1차 500m에서는 준준결승에서부터 스퍼트를 올린 폴란드의 나탈리아 말리쥬브스카를 인코스로 추월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결승전에서 인코스 추월을 하다 넘어져 패널티를 받았다. 1000m에서는 아주 향상된 모습을 보였는데 준결승에서는 그녀가 모든 바퀴를 다 끌며 결승전에 진출하였고 [[쉬자너 스휠팅]]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. 3000m 계주에서는 마지막 바퀴 결승전을 앞두고 [[김지유(쇼트트랙)|김지유]]를 인코스로 추월해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. * 2차 1000m에서는 역시 강한 모습을 보이며 [[쉬자너 스휠팅]]에 이어 은메달을 땄지만 다음날에 펼쳐진 500m에서는 [[마르티나 발체피나]]와 함께 넘어지며 패널티를 받았다. 3000m 계주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. * 3차 1000m에서는 준준결승에서 탈락을 하였고 500m에서는 왕신란과 함께 넘어졌다. 이 때 왕신란이 발을 너무 뻗는 바람에 소피아의 얼굴 쪽에 스케이트 날을 들이 댔고 두 손으로 스케이트 날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. 실제 본인의 인스타그램에도 이 장면을 캡쳐해서 올렸다. * 5차 1000m에서 본인의 첫번째 개인전 금메달을 추가 해내며 1000m의 강자라는 것을 알리게 되었다. ~~그러나 다음날 경기는 또 넘어졌다.~~ 3000m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섰으나 마지막 바퀴에서 [[김지유(쇼트트랙)|김지유]]에게 아웃코스로 추월당해 2위로 골인했다. 하지만 한국이 실격당하면서 금메달을 땄고 혼성 2000m 계주에서도 한국이 실격당해 금메달을 가져갔다. 이 대회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땄다. * 6차 1500m는 5위 1000m는 7위로 그녀의 개인전을 마무리 지었다. 여자 계주에서 동메달을 타냈다. 해당시즌 1000m 월드컵 랭킹 2위로 금메달 1개, 은메달2개로 본인이 러시아의 에이스임을 재각인시키는 시즌이었지만 2번 주자 반납, 연이은 패널티 , 잦은 자빠링 등으로 아직까지도 보완할 점들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